JMAC의 전통적 기술 X Digital, JMAC의 「IoT 7가지 도구」 Ⅱ

2022년 4월 29일

현장·현물 주의와 현장 IoT7가지 도구

제조업의 현장이 IoT화가 되면, 지금까지와의 「개선」의 본연의 자세는 크게 바뀐다. 현장을 디지털화하여, 여러가지 과제를 「현장 IoT7 도구」의 관점으로부터 재파악하는 것으로, 개선의 시야가 꽤 넓어지기 때문이다.
개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현장·현물주의(Fact Finding)에 의한 현상분석이다. JMAC에서는 클라이언트의 과제에 대해 정확한 현황분석과 문제발견을 위한 독자적인 컨설팅 기법에 IoT라는 새로운 통신기술을 추가하여, 지금까지와 크게 다른 ‘새로운 개선’을 클라이언트에 제공하고 있다.

JMAC는 ‘개선 시책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으며 내용은 ‘작업관리·절차개선’ ‘공정설계’ ‘수율 향상’ ‘설비 유지보수’ ‘재고관리’ ‘사내물류’ 등 개선 테마 전반을 커버하고 있다. 이 라이브러리를 참조하면서 IoT화를 추진함으로써 현황 분석 단계의 객관화, 정밀화, 고속화가 가능해진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QCD 수준을 파악하면서 클라이언트의 이상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멤버와 함께 개선 시책을 적용해 나간다. 이것이 JMAC의 컨설팅 스타일이다.

IoT 7개 도구에 의한 컨설팅

이 컨설팅은 PHASE 1에서 IoT화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PHASEⅠ은 4개의 STEP으로 나뉜다.

STEP 1 : IoT화에 의한 개혁 목표의 설정
IoT화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으로, 프로젝트 멤버의 동기도 높아진다. 프로세스에 대해서, 생산품에 대해서, 각각 Q:품질, C:비용, D:납기·재고에 대해서 각각 설정하는 것이 많지만, 여기에서의 설정은 어디까지나 이상에 가깝게 접근하기 위한 가상의 개요 목표이다.

STEP 2 : IoT화 여지와 과제 설정
IoT 실시의 다양한 사례를 참고로 하면서, IoT 대응 여지를 분석하고 과제를 파악한다.

여기에서는 IoT 7가지 도구의 관점에서 대책 여지를 파악한다. 모델 프로세스와 모델 생산품을 정하고 IoT화에 대해 검토한다.

STEP 3 : IoT 대응 Breakthrough 아이디어
IoT화에 의한 Break through를 향한 개선 아이디어·시책을 파악하여 시책별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시산한다. 시책은 최신 IoT 툴로 할 수 있는 것을 참고하면 아이디어가 확대된다.여기에서도, IoT7 도구의 툴 라이브러리를 활용한다.

STEP 4 : IoT화 추진 입안의 계획
그 개선 아이디어·시책의 우선 순위를 매기고 구체화를 실시한다. 모델뿐 아니라 전체의 IoT화 여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IoT추진 계획으로 입안한다. 즉시 착수할 수 있다고 나타난 추진테마는 실행하면서 이 STEP4를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상기의 스텝2~4에서는, JMAC의 현장 IoT7 도구의 시점과 시책 라이브러리를 참조·적용하면서 진행해 나간다.

PHASE 2 : Follow-UP 모니터링
IoT 추진계획 입안에만 그치는 일이 없도록, 실행 단계의 모니터링을 최종 단계에 Follow-Up한다.

클라이언트 기업은 JMAC 컨설턴트와 함께, 중점지표를 모니터링하면서, IoT 추진시에 직면하는 어려운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간다. 그럼으로써, 성공 체험을 거듭하여, IoT 대응에서의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실감하면서, 레벨업의 스파이럴에 들어갈 수 있다.

IoT 현장 과제 해결 컨설팅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