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점 시리즈] 【088 물류 관리】 완성품부터 싣지 말 것

완성품부터 실으면, 「아직 공간에 여유가 있는데, 중량 제한으로 더 실을 수 없다」 「중량은 제한의 반인데, 스페이스 여유가 없기 때문에 실을 수 없다」라고 한 적은 없을까.

적재율을 높이면 트럭차량의 수가 줄어 물류비용 삭감이 가능하다.
아래쪽의 개선 사례에서는 개선 전에는 a·b의 건재를 완성품부터 순서대로 싣고 있었으므로, a는 중량 적재율은 높지만 스페이스에서 낭비가 생기고, b는 용적 적재율은 높지만 무게에서는 낭비가 나타나고 있었다. 개선 후에는 중량·용적 모두 손실이 없도록 해 효율을 높였다.
혼재라고 하면, 당일 출하에 맞춘 피킹은 늦기 때문에, 전날까지 피킹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
피킹을 하려면 수주 정보가 빨리 들어가야 한다. 영업 담당자를 포함한, 당일 수주가 있는 고객 리스트 업과 교섭을 실시하거나 영업의 업무 담당자로부터 전날 저녁 시간에 주문 내용을 전화로 확인하는 수단 등이 있다. 그래도 전날 잔업이 발생할 경우에는 야간작업으로 별도 인원을 보전하는 방법도 있다.

 

 
  ※ 원문출처 : 【088物流管理】　できたモノから積むべから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