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구축 (신축, 이전, 개보수, 통폐합 등)을 계획하시는 기업…
Ⅰ. 공장 구축 컨설팅
특징
신공장 구축의 필요한 프로젝트 업무를 모두 나열하고 기획부터 가동까지 매니지먼트를 지원합니다. 공장 레이아웃 등 생산 시스템의 기본 설계부터, 공사 업체 선정, 요원 설계와 채용, 신 공장의 기획에서 풀 가동까지 일련의 프로세스에 대해서 모든 업종에서 경험한 생산성 개선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추진 지원합니다. “착수 방법을 모르겠다.”, “업체에 일임하고 싶지 않다.”, “이 기회에 생산기술을 쇄신하고 싶다.” 같은 요구에 대응하는 컨설팅입니다.
컨설팅 내용
1. 프로젝트 기획 : 입지 계획, Capa 설정, 투자 예산 편성, 기획서 작성
2. 생산 체제 설계 : 레이아웃 설계, 공정·작업 설계, 생산 관리 시스템 설계 기획
3. 설비 설계 : 설비 Capa 설정, 투자 이익 계산, 물류 설계, 유틸리티 설계
4. 공장 가동 준비 : 재고 계획, 조달 계획, 요원·채용 계획, 교육 훈련
5. 프로젝트 관리 : 일정 관리, 예산 관리, 외부 협상 지원, 관련 자료 작성
검토 항목 예제
사례
업계 : 식품 제조
회사 프로필 : 백화점, 컨비니언스 체인용 반찬, 도시락 제조를 중심으로 전개.
테마 : 신공장 건설(건물 구조:SRC구조 4층, 연면적:약 14000㎡)
배경 : 공장 노후화와 수주 물량 증가를 계기로 2공장을 통합하고 자동화와 푸드 수비 강화를 도모
사업 내용
●사업 전략에 의거, 공장 Capa 설정과 입지 선정 및 투자 채산 계산
●공장 레이아웃 설계 및 생산 계획 시스템의 리뉴얼 계획 작성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오피스에 의한 추진 관리
●공장의 조기 가동 지원 등
기타의 실적:의약품, 화장품, 화학품, 산업 기계, 자동차 부품, 차체 제조, 통신 기기, 사무 가구, 전력 기기 등
출처 : 工場建設コンサルティング
Ⅱ. JMAC가 제창하는 「차세대공장」의 완성도(完成圖) [Insight Business]
*모리타이(毛利 大) : JMAC 생산컨설팅 사업본부 프로덕션디자인혁신센터 센터장 시니어컨설턴트
일본에서는 연간 약 1000개의 공장이 새로 건설되고 있으며, IoT시대를 맞이해 그 본연의 모습은 변화하고 있다. 미래를 내다보며 공장의 모노즈쿠리 현장을 바꾸어 갈 「차세대공장」이란. 무엇이 바뀌어야 할 것인지….
기획부터 가동까지 IE를 베이스로 지원.
JMAC의 프로덕션디자인혁신센터는 신공장건설, 리뉴얼과 설계지원, 통폐합진단, IoT도입지원, IoT를 활용한 비전 작성 등도 진행하고 있고, 기획에서 공장완성 후 가동까지 종합일관형 서포트를 하고 있다. 「우리는 창업한지 70년, 이른바 업종의 생산성개선을 추진하여 효율적인 레이아웃, 공정, 설비, 관리시스템설계, 운영노하우에 정통합니다. 또한 신공장 완성에 불가결한 사업전략, 물류∙IoT솔루션등 전문부서와 함께 보다 혁신적인 공장건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공장건설 프로젝트의 추진방법을 도표4에서 소개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최초의 「기획」부분이다. 「이 부분이 축이 되기 때문에 과제인식과 채산계산 등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상으로부터의 어프로치가 아닌 『원하는 이상형』을 작성 한 후 제약조건을 찾아내 이상으로의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 앞을 내다볼 수 있는지, 어느곳에 역점을 둘것인지 라는 의론도 기획의 단계에서 실행하게 됩니다.」
2번째 기본설계에서는 기본 레이아웃을 작성하고 최적화를 추구.
상세설계, 공사관리 국면에 들어가면 제네콘(종합건설회사)이 담당할 부분이 늘어나지만, 완성, 가동이 시작되면 가동률향상과 교육등을 시행하여 목표의 조기실현을 도모하고 있다.
「사업전략을 모토로 차세대공장, 즉 자사의 최적화공장을 디자인해 간다. 그러하기 위한 최적의 시나리오를 선택해 가는 것이 우리의 컨설팅프로세스입니다. 」
압도적 QCDE레벨을 실현하기 위해
왜 「차세대공장」이어야 하는가.
「모노즈쿠리 현장에서의 인재는 불가결요소입니다. 전항의 도표2를 보면 알 수 있듯이 IoT화는 인간의 업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역할이
지금까지는 공장장이 담당하고 있었던 것도 부과장 레벨에서 의사결정을 할수 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계층의 역할 변화도
물론 과제는 기업에 따라 다르지만 IoT는 단지 공장을 자동화, 디지털화한다는 것만은 아니다.
모노즈쿠리 현장에 필요한 32가지 문제해결
이제는 IoT기기의 벤더가 난립하여 솔루션도 복잡다양해지고 있다. 자사공장에 무엇을 도입하면 좋을지, 그야말로 사업전략과 제조전략과의 대조가 필요하다.
「저희는 많은 제조현장을 방문해 지금까지 꽤 많은 과제와 문제점을 봐왔습니다. 그것들을 정리하여 구조화한 것이 『JMAC 스마트팩토리∙이미지셀』(도표3)입니다. 예를들면 스피디한 신제품완성의 구조나 수급밸런스를 최적화시키는 구조, 종업원의 스킬차를 커버하는 구조, 고객의 잠재니즈를 파악하는 구조 등, 제조현장에서의 고충별로 대처가능한 최적의 32가지 구조입니다. IoT를 도입해서 무엇을 실현하고 싶은것인지 이 이미지속에서 과제를 픽업하여 구체적인 IoT솔루션과 결부함으로써 효과적인 디지털화를 실현하게 됩니다.」
차세대공장에서 IoT는 큰 공헌을 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무엇을 실현할것인가,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것인가, 이미지셀은 그것을 위한 「중점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면, 의약품회사 A사의 사례를 들어보면,
각 제조거점에 대한 생산배분의 치우침이 있고, 업무의 편차에 기인한 로스(조업로스와 납기지연등)가 발생하고 있었다. 그래서 각 생산거점의 업무부하상황을 파악해 최적의 생산지를 선택, 서플라이체인 전체에서 평준화를 도모하는 목적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만들게 할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구조」(그외 관련 셀 몇가지)를 채택. 이것에 의해 제조와 수주가 적정배분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