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력 진단

개발력 진단

올바른 사실 인식으로 높은 개발력을 실현

기업은 격화된 경쟁과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높은 사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고객 요구에 맞는 매력적인 신제품을, 시기 적절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발 부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다 매력적인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개발 현장의 실태를 올바르게 인식한 후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개발 현장의 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개발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어떻게 개혁 과제를 설정하면 좋을 것인가」의 고민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고민에 대해 JMAC에서는 자사의 개발 실태를 포괄적으로 파악하여 타사와의 벤치마크를 통해 문제의 명확화를 실시하는 「개발력 진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구사항에 따라 컨설 턴트에 의한 「개혁 과제의 제안」도 가능합니다.

「개발력」이란

JMAC에서는 신제품을 창출하는 「개발력」을 「제품·서비스·기술 등을 목표(품질·원가·납기) 대로 실현하기 위한 조직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개발력」은 ①기술력, ②상품 기획력, ③개발설계추진력, ④생산기술력, ⑤조직력, ⑥기반력——–의 6개의 요소로부터 시작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개발력」의 결과로서 QCD 각각의 목표 달성도가 높아지므로 사업 성과가 높아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사의 포지션 · 편차치를 알 수 있다

JMAC의 독자적인 데이터 베이스로부터 자사의 개발력과 그 외 6가지의 개발력 요소에 대해 자사와 타사의 비교가 가능합니다(예：개발력은 업계에서 00위, 기술력은 업계에서 00위 등, 업계별 순위, 혹은 데이터 전체의 순위도 알 수 있습니다). 자사의 개발력을 상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적절한 개혁 과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 설문의 응답 비율 분석

본 진단의 앙케이트 항목 응답 비율에서 개발 부문이 안고 있는 문제를 명확히 할 수 있습 니다. 또, 직무별, 부문별 등 단면으로 바꾸어 분석해 갭을 이끌어 내어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각 설문의 벤치마크 비교

개발력이 높은 기업군과 낮은 기업군을 각 앙케이트 항목 응답 비율로 비교하는 것으로 자사의 강점·약점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JMAC는 다수의 기업의 벤치마크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별 업계별에 따른 구분으 로 비교가 가능합니다.

개혁과제의 설정

앙케이트를 분석해 문제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합니다. 결과에 대해 JMAC 컨설턴트와 논의를 실시함으로 적절한 개혁 과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혁 과제를 어떻게 진행시켜 나갈 것인가」라는 중장기적인 시나리오의 책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