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8 日本 신입사원 의식조사 by JMA(一般社団法人日本能率協会)
2018년도 日本 신입사원 의식조사 by JMA(一般社団法人日本能率協会)
현재의 마음가짐은 「新」「挑」「努」
일과 생활의 양립 및 사회성을 의식하고 성취도와 성장성을 추구하는 신입사원
§ 앙케이트 토픽
1. 현재 마음가짐을 한 글자의 한자로 나타내는 말 중 TOP3는「新」「挑」「努」이다. 5년후의 일본은 “새로운 비즈니스가 계속 생겨나 일본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 사람이 절반 가까이로 위기감보다는 긍정적인 사고의 신입사원상이 주목되는 결과.
2. 실력과 성과주의 지향이 60%이상. 업무 성취도나 성장성을 중시하는 경향이다. 반면 업무보다는 ‘개인 생활을 우선시하고 싶다’ 가 80%에 가깝다.
3. 상사와 선배에게는 ‘경청’, ‘사려깊은 지도’, ‘의견 및 요망에 응하여 준다’ 등 정중한 대응을 원하고 있다. 한편 업무를 해나가는데 있어 ‘상사 및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40%로 가장 불안하다.
4. 장래 육아와 업무에 대해서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여성이 80% 이상, 부인이 일을 계속하기 바라는 남성이 50%가 넘는다. 육아휴가를 1년이상 원하는 여성이 90%, 2년 이상은 50% 이상에 달한다.
5. 소속된 회사가 사회에 공헌하는가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가 60% 이상으로, ‘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까지 포함하면 90%가 넘는다. 기업의 사회성을 강하게 의식하는 경향이 보인다.
◈ 조사 개요 *조사명칭 : 2018년도「신입사원 의식 조사」 *조사기간 : 2018년 3월29일 ~ 4월 6일 *조사대상 : 일본능률협회의 신입사원을 위한 공개 교육 세미나 참가자 *조사방법 : 인터넷 설문 / 회답수 : 352명 *속 성 : [성별] 남성 : 241명(68.5%), 여성 : 111명(31.5%) [최종학력] 고졸 : 74명(21.0%), 전문ㆍ단기대졸 : 30명(8.5%), 대졸 : 177명(50.3%), 대학원졸 : 67명(19.0%), 그 외 : 4명(1.1%) [ 학부/학과] 문과 : 144명(40.9%), 이과 : 140명(39.8%), 그 외 : 68명(19.3%) [업종] 제조업 : 155명(44.0%), 비제조업 : 197명(56.0%) [근무처 종업원수] 100명미만 : 67명(19.0%), 100~300명미만 : 120명(34.1%), 300명이상 : 134명(38.1%), 잘 모른다 : 31명(8.8%) ※답변은 %표기하고 소수점 2자리에서 반올림
◎ 조사 결과에 대한 논평 (사단법인 일본능률협회 KAIKA연구소 소장 近田 高志)
§ 관련 뉴스 :
2018.4.12 13:02 SankeiBiz
2018年度 新入社員意識調査<速報> 今の気持ちは「新」「挑」「努」 ワーク・ライフの両立や社会性を意識し、やりがい・成長感を求める新入社員
§ 출처(원본) :
2018.4.12 一般社団法人日本能率協会(www.jma.or.jp)
新入社員の“今”をデータで読み解く2018年度 新入社員意識調査<速報>
일반사단법인 일본능률협회(JMA)
대표자 : 회장 中村 正己
주소지 : 〒105-8522 東京都港区芝公園3-1-22
창립일 : 1942年 3月
사업내용 : 매니지먼트 관련 조사연구, 인재육성, 생산진흥, 심사・검증
URL : https://www.jma.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