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점 시리즈] 【082 품질관리】 응급 처치만으로 좋다고 생각하지 말 것

품질 불량품의 재발을 방지하려면, 품질 불량 사항 파악, 원인의 특정·해석, 대책의 실시, 효과 검증, 표준화, 일일 작업의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

 

목적 : 품질
키워드 : 재발 방지, 3현 주의 

 

대책 실시가 멈추면 품질 문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품질 불량품의 재발 방지를 실시 하고 있는 상태는 다음 사항이 실시되고 있는 상태이다.

① 클레임 정보를 바탕으로, 중점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② 공정 내 오류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를 올바르게 포착, 문제 발생 원인의 특정, 개선 실시에 임하고 있다
③ 대책의 효과를 검증하고, 필요에 따라, 시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
④ 유효한 대책이 표준화되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⑤ 유효한 대책이 정착화 하도록, 일상 관리를 하고 있다
⑥ 다른 라인, 직장, 공장에 펼치는 것을 평가하고, 전개하고 있다
⑦ 이들의 활동의 사이클이, 회사의 구조로서 정의 규정되어 운용되고 있다.

품질 안정과 유지 관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축

“품질 불량에 대한 대책은 취하고 있지만 문제가 재발했다”라는 소리가 심심찮게 나온다. 원래 “현장, 현물, 현실”의 삼현주의에 입각한 정보를 수집하고, 품질 불량의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까.
문제를 올바르게 파악하지 않고,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면, 엉뚱한 조치를 취하고 있게 된다. 또 문제를 올바르게 파악하고 있어도, 대책의 유효성을 검증하지 않으면, 대책의 타당성을 모른 채 효과 없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실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효한 대책의 표준화, 정착·유지를 위한 일상 관리로의 낭비, 다른 직장에 대한 대책의 전개 등 일련의 활동을 회사의 구조로 계속 돌리는 것이다.

  
  ※ 원문출처 : 【082品質管理】　応急処置だけでよしと思うべから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