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와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고객으로부터 받은 최종 확정주문을 차질 없이 순서대로 계획한 날에 종료하는 것은 당연하다.

목적 : 납기
키워드 : 마감, 작업지연

겨우 작업지연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

경쟁 사회에서 고객 요구를 만족하려면 고객의 요구에 대해 빠르게 생산하고, 납기대로 납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즉, 예측계획생산에서 수주확정생산으로 변혁할 필요가 있다.
재고대응 시대부터 수주생산으로의 변화가 진행되어, 생산 준비(연간, 월간, 주간 계획)는 해 놓았지만, 최종적으로는 고객의 주문으로 물건을 만드는 계획·관리(일일 계획 확정)의 체계로 바뀌고 있다. 이 경우에는, 현장에서 작업 지연의 발생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키워드는 “마감”

일일계획의 역할은, 고객 주문에 따른 수주 때마다 생산능력 범위에 할당하고 사전에 조립 계획을 확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요구에 대해서 가능한 한 확실한 주문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여분의 재공·재고를 가지지 않는 방안이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립순서 계획은 요구 납기에 맞추어 조립을 계획(배정) 하고, 이 조립 타이밍에 맞추어 필요한 부품을 제작·납입 지시하는 것이며, 전달하는 배송 계획·배차 준비까지 통제하는 것이다.
조립 순서 계획을 지키지 않으면 고객, 사내공장,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 공정과 배송을 담당하는 수송 부문에게도 폐를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목표 시간에 의한 1.조립 계획·인원 계획과 명확한 작업 지시 2. 고장･순간정지를 일으키지 않는 설비 보전 3. 라인 텍트를 준수하는 교대지원과 보전반의 설치 4. 일일 마감 관리(그 날 안에 해내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개별수주생산의 최종납기준수와 같이, 일일 순서 계획을 끝낼 때까지 철저히 하는 것을 요구하게 되어 있다.

 
  ※ 원문출처 :【033見込み生産：生産計画】　「まあ明日やればいいや」と思うべからず

본 컨텐츠는 동경 JMAC 컨설턴트진이 집필한 서적 『生産管理のべかららず集89』을 전재로,

생산관리 전반의 기본 사항 및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을 정리하여 공개한 내용입니다.

※ 집필진 소개

         茂木龍哉　시니어 컨설턴트

      石田恵洋　치프 컨설턴트

武田啓史　컨설턴트

師田和子　컨설턴트

   沼田千佳子　컨설턴트

山田康介　컨설턴트

문의 : JMAC KOREA

PD사업본부 / 사업본부장   이 형 주

Tel : 02-761-6007 / Fax : 02-725-5997

E-mail : jmackorea@jm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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