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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점 시리즈] 【021 생산 시스템】 평균으로만 생산 능력을 결정하지 말 것

【021 생산 시스템】 평균으로만 생산 능력을 결정하지 말 것

생산능력 대책을 세울 때는, 미리 변동폭을 예측하여, 평균·상향·하향의 대책을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목 적 : 유연성
키워드 : 변동폭, 전략재고



모든 것이 예상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예측대로, 계획대로, 즉 평균치로 일이 진행되는 것은 예외로, 반드시 변동폭이 있다. 변동폭을 고려하지 않고, 전회·전월이 예측대로, 계획대로 됐다고 해서, 평균치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

 
사전에 변동폭에 대한 대응책을 검토해 둔다.

계획은 흔들릴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예상되는 범위 내의 상향, 하향세에 대해서는 사전에 대책을 정해 둠으로써, 불필요한 낭비와 로스의 발생을 방지한다. 또,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해서는, 위기 관리 대책으로 순서를 결정해 둔다.
임시대응의 정신론 (힘,기술로의 대응)이 아니라 정해진 순서에 따라 내용을 검토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1) 계획은 맞추는 것
계획이란, 사람의 의지를 담아 “계략을 획책하는” 것. 자연현상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맞다·맞지 않다”가 아니라, 계획을 맞추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고 있다.


(2) 생산 능력 대책의 예 ~수요 변동과 계절 변동 요인~
연도계획의 평균으로 생산능력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변화에 대응한
생산능력 대책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일일 생산능력 대책은 야근, 휴일출근, 파트타이머 활용 등이 중심이다.
월간수준에서는 인원증가와 한가함에 맞춘 카렌다 설정 등이 중심이 된다.


(3) 스테디셀러품의 전략 재고
모든 것을 생산능력 조정으로 대응할 수 있다면, 하향일 때는 생산능력을 놀릴
필요가 있다. 그 차선책으로서 스테디셀러품의 전략재고를 올리는 방법이 있지만,
어디까지가 전략이고, 어디부터가 잉여, 과잉재고인가의 경계선을 명확히 긋는
것은 어렵다. 어디까지나 차선책으로 생각해야 한다.


본 컨텐츠는 동경 JMAC 컨설턴트진이 집필한 서적 『生産管理のべかららず集89』을 전재로,
생산관리 전반의 기본 사항 및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을 정리하여 공개한 내용입니다.


※ 집필진 소개

         茂木龍哉 시니어 컨설턴트
      石田恵洋 치프 컨설턴트
武田啓史 컨설턴트
師田和子 컨설턴트
   沼田千佳子 컨설턴트
山田康介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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