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점 시리즈] 【014 생산관리의 특징】 계획은 손익에 직결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014 생산관리의 특징】 계획은 손익에 직결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계획 수립은 제조원가, 공장손익, 자금융통을 결정하는 것.  
도전목표 설정 및 개혁·개선 시행계획의 “계획·관리 주기”를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적 : 비용

키워드 : 제조원가, 목표치

계획이 없으면 기업 활동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연차, 월차, 주차 등 다양한 타이밍으로 계획이 입안되어 있다. 이는 계획이 없으면 실제 활동을 할 때 이익이 나올지,
언제까지 무엇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제조원가와 공장손익, 자금융통 등을 결정하게 된다.

계획의 중심은 무엇을 얼마에 팔 것인지를 결정하는 판매 계획과 이를 위해 얼마만큼의 제품을 얼마에 생산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생산 계획이다. 생산관리에서는 생산계획을 입안하는 것이 역할이 되지만, 계획 입안의 기초가 되는 조업도 설정, 목표수율 및 목표시간 결정을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것들이 손익을 결정하게 된다.

계획이 수립되면 손익이 계산되는 구조 구축을

　제조원가나 공장손익, 자금융통은 끝나고 나서 계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계획이 수립되는 시점에서 제조원가가 어떻게 되는지, 손익과 자금융통에 문제가 없는지를 밝히고, 그 격차를 메우기 위한 개혁·개선 시행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데 유효한 목표치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면, 목표 수율과 목표 시간부터 제품(목표) 원가와 제조 원가를 계산하고 손익, 자금융통이 빠르게 계산되는 구조를 구축해 두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

  ※ 원문출처 :  https://www.jmac.co.jp/wisdom/production/sbekarazu014.html

본 컨텐츠는 동경 JMAC 컨설턴트진이 집필한 서적 『生産管理のべかららず集89』을 전재로,

생산관리 전반의 기본 사항 및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을 정리하여 공개한 내용입니다.

※ 집필진 소개

         茂木龍哉　시니어 컨설턴트

      石田恵洋　치프 컨설턴트

武田啓史　컨설턴트

師田和子　컨설턴트

   沼田千佳子　컨설턴트

山田康介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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