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앵콜! 유의점 시리즈] 【008 구매관리】모든 거래처를 똑같이 관리하지 말 것


거래처의 실태를 적절히 평가하여, 발주하는 것은, 구매품의 품질·비용·납기를 확보하기 위한 대전제가 된다.

목적: Cost Down
키워드: 외주 등급, 발주 리스크 저감



모든 거래처를 동일한 방법으로 관리해서는 안 된다

구매 부문의 담당자는, 매일, 구입품의 Cost Down을 목적으로, 공급처 및 사내의 관계 부문과 함께 개선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거래처를 동일하게 관리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공급처의 품질, 납기, 비용, 개발력, 재무력, 규모, 경영상태 등을 평가하여 등급을 매기고 그 결과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다.
등급 평가는 기존 공급처를 대상으로 한다.
등급의 목적은 발주 물량 결정이나, 육성 방침 결정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목적에 따라 평가 항목, 평가 기준은 다르다.
예를 들어 발주 리스크 저감을 목적으로 발주 수량을 결정하는 경우에는, 평가항목으로서, 공급처 경영자의 사고, 재무력, 경영상태, 생산능력, 발주수량, 공급처 구성, 당사에 대한 기여도 등을 들 수 있다.
등급평가에서는, 이러한 정성적인 정보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A, B, C 등의 등급을 매긴다. 등급에 따라, 공급처와의 교제방침의 기본방침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명확히 한다. 공급처가 자사의 위상을 이해하려면 등급 결과를 공표하는 것도 필요하다.




등급설정 결과를 정기적으로 재검토하자

등급 데이터는 과거에 실시한 것을 몇 년에 걸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등급 데이터는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공급처가 기술면과 관리면에서 스스로의 취약점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품질검사 불량률, 납품실적, 공급처의 기술제안 건수 등에 개선효과가 나타날 경우 정기적으로 재등급을 매긴다.
재등급을 매기고, 평가 결과에 따라 대응함으로써, 공급처의 대응에도 더욱 진지해질 것이다.



 


본 컨텐츠는 동경 JMAC 컨설턴트진이 집필한 서적 『生産管理のべかららず集89』을 전재로,
생산관리 전반의 기본 사항 및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 을 정리하여 공개한 내용입니다.


※ 집필진 소개

             茂木龍哉 시니어 컨설턴트
         石田恵洋 치프 컨설턴트
武田啓史 컨설턴트
師田和子 컨설턴트
   沼田千佳子 컨설턴트
山田康介 컨설턴트

ABOUT JMAC
회사개요
CEO 인사
JMAC 특징
JMAC 연혁
해외 거점
JMAC 그룹 이념
Consultant 소개
- Korea 컨설턴트 소개
- Japan 컨설턴트 소개
오시는 길
CONSULTING
SCM . 생산
JMAC의 DX
신공장 구축
TPM®
IE
마케팅 · CS · 영업
연구 · 개발
조직 인사 . 인재 육성
경영전략 · 사업전략
TRAINING
JMAC KOREA 교육
JMAC KOREA 해외 연수
INDUSTRY
전기 · 전자 · 통신
자동차 관련
식품
유통 · 소매
물류(운수 · 창고)
소재 · 화학
의약
IT관련
INFORM
Column
트렌드
HOT issue
RECRUIT
상시채용
BROCHURE
CONTACT
Intra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