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개혁의 지혜] 제21회 연결 경영 재무제표를 읽는다

많은 기업은 단일 기업만의 「단일체 경영」에서 복수의 관계회사를 가진 「연결 경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재무제표도 연결 재무제표로 이행 하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회에서는 연결 경영과 재무제표에 대한 요점을 소개하겠습니다.   

연결 경영과 그 배경  

친자 회사 관계에 있는 그룹 경영(기업집단경영)은 「연결 경영」이라고 불립니다. 연결 경영은 「연결 기업 전체의 가치 최대화」를 목표로 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연결 재무제표를 중시한 경영」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연결 경영을 가속시키는 배경으로서는 「자회사의 증대」가 있습니다. 사업의 다각화, M＆A의 추진, 해외 진출 등 수반되는 자회사 증대에 의해 연결 경영이라고 하는 관점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 동시에 「연결 회계의 진전」도 배경으로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업의 불상사에 따른 기업집단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 그룹에 대한 투자가에게 연결 베이스 재무 정보를 제공하는 것, 그리고 연결 회계를 전제로 한 국제 기업 회계가 적용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연결 재무제표란   

연결 재무제표는 친자 회사 관계에 있는 기업집단을 단일 조직체라고 간주하여 모회사가 그 재정상태 및 경영 성적을 이해관계자에게 보고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입니다. 연결 재무제표에는 다음 4가지개의 재무제표가 있는 것을 이해해 두시기 바랍니다.  

연결 경영 실태를 재무면에서 읽는다    

연결 경영의 본질은 「연결 기업 전체의 가치 최대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전술했습니다만 저는 그 특징을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친자 회사의 관계에 있는 그룹 경영 전체의 실태를 연결 재무제표를 통해서 파악한다.

2. 모회사나 자회사의 재무 분석을 통해서 그룹 각사의 문제점을 분명히 한다.

3. 「1」과「2」에 더해 사업면이나 관리면으로부터 그룹 경영의 문제·과제를 공유하고 그룹 경영 개혁으로 연결시킨다는 경영 스타일을 취한다.

여기의 이 「3」 이 중요합니다만 그룹 경영의 실태,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혁으로 연결시켜 가기 위해서는 연결 경영 실태를 재무면에서 해석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지난회의 「시계열 분석」이나 지난회의 「비율 분석」에 의해 연결 경영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연결 경영의 평가는 연결 기업 전체의 「성장성·수익성·안전성·생산성 4가지의 관점」에서 실시하지만 「3」의 사업면이나 관리면의 실태도 기억하면서 연결 경영 지표 고찰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에서는 대기업 유통 기업의 연결 재무제표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집필자>
  – 시니어 컨설턴트 카미야코 요시야스(神奴 圭康) –
   경영 전략·사업 전략, BPR, 경영 관리 컨설팅 경험 다수.
   기업 규모와 업종·업태의 특성을 감안해, 클라이언트와 일체가 되어 기업의 경영 과제에 대한 경영 개혁에 동행한다.
   「통합 경영 개혁」 , 「BPR에 의한 업무 개혁」외 저서 다수.

원본 출처 : 第21回　連結経営の財務諸表を読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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