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관리】 설비관리를 연재하면서….

● 4차 산업 혁명
● 설비의 대형화 고도화
● Smart Factory
● Digital Transformation
● 회사내 전문인력의 확보 및 육성의 어려움
● 장치산업형으로 공장은 발전하는데, 설비관리는 경영의 중심이 못되고 있고,등등….

주어진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비관리의 기초(Basic) 부터 다시 점검해 보자!

● 고장은 신속히 접수되고 조치되고 있는가?
● 중요고장은 원인분석을 하고 재발 대책은 세워 지는가?
● 설비에 대한 설비관리 표준관리는 되고 있는가?
● 일상점검을 통하여 현장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있는가?
● 정기정비항목은 발췌되고 TBM에 의한 보전은 되고 있는가?
● 대정비(O/H) 작업에 대한 계획과 체계적인 관리는 하고 있는가?
● 정비결과 및 작업표준서류는 정보로서 관리 되고 있는가?
● 예비품 및 자재에 대한 관리는 되고 있는가?
● 설비관리 결과를 통한 정보는 관리 되고 있는가?
● 정보는 분석되어 지고 분석을 통해 설비관리 체계는 보완 되고 있는가?
● 기술의 축적을 위한 체계는 “잘“ 운영되고 있는가?
● 개선활동은 지속되고 있으며, MP 정보관리는 진행 되고 있는가?
● 년.월간 보전계획에 의해 업무계획은 수립되고 관리 되고 있는가?
● 점검의 고도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 되고 있는가
● CMMS, D/T등 설비관리 고도화를 위한 활동은 지속 되고 있는가?
● 직원들의 Skill up, Multi Skill을 위한 노력은 진행 되고 있는가?
● 등등 무수한 질문을 던져 볼 수 있다

 

우리 공장의 설비관리는 “잘” 하고 있는 것인가?

기본적인 설비 관리 Logic 이외에 설비관리를 고도화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보면…

● 일상보전활동
● 부품형 계획보전 활동
● 보전역량평가 및 방법
● RCM 활동
● MOSMS 활동
● VDM
● 정기보수 활동
● CMMS, Smart Factory, D/T
● 기타 등 무수히 많은 내용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래와 같이 효과적인 설비관리를 하고 있다고 자랑 했으면 한다.

● 일상보전 활동을 할 필요는 없다

● 보전원이 만능일 필요는 없다

● 고장 원인을 모두 분석할 필요는 없다

● 보전 계획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 “돈“ 안들이고 RCM 하고 있다

● 보전을 경영의 중심에 위치 시켰다

● “안전”한 설비로 중대재해법을 회피했다

● 우리는 효과적인 D/T(Smart Factory)를 구현하였다

● “가성비”있는 자동화 설비 구축하였다

● 효과적인 “보전역량“ 강화로 신뢰성 있는 보전팀을 만들었다

● 우리에게 적합한 CMMS를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 보전원을 설비 전문가로 육성시켰다 등